[포토] 이색 축구팬, 확 튀는 ‘평화·자유 상징’ 우루과이 국기 페인팅

[포토] 이색 축구팬, 확 튀는 ‘평화·자유 상징’ 우루과이 국기 페인팅

입력 2014-06-20 00:00
수정 2014-06-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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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응원하는 한 남성팬이 얼굴에 국기를 그리고 화려한 가발을 쓴 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응원하는 한 남성팬이 얼굴에 국기를 그리고 화려한 가발을 쓴 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색 축구팬, 확 튀는 ‘평화·자유 상징’ 우루과이 국기 페인팅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우루과이를 응원하는 한 남성팬이 얼굴에 국기를 그리고 화려한 가발을 쓴 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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