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끌레드뽀 보테’의 메인 모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서부극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에서 겁쟁이 남친의 ‘깜찍하고 귀여운 처녀’ 루이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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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