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상품] 동서식품 ‘카누’ - 원두커피 고유 맛과 향을 그대로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동서식품 ‘카누’ - 원두커피 고유 맛과 향을 그대로

입력 2015-06-25 17:52
수정 2015-06-25 18: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누(KANU)’는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발현하기 위해 기존 인스턴트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런 추출기술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재현,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카페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는 특징이 있어 야외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커피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카누 1스틱을 차가운 물 180~200㎖에 잘 섞으면 얼음이 없더라도 시원한 카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완성된다. 카페 아메리카노의 용량을 원할 경우에는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를 넣으면 ‘카누 아이스’를 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를 담은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이용하면 된다.

2015-06-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