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항암물질 임상 1상 승인

한미약품 항암물질 임상 1상 승인

입력 2017-05-05 22:18
수정 2017-05-05 22: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미약품은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HM95573’을 제넨텍의 표적항암제 ‘코델릭’(성분명 코비메티닙)과 함께 투여하는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HM95573은 지난해 9월 제넨텍에 기술수출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는 제넨텍이 갖고 있다.

2017-05-0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