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열린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구본환(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안젤라 기튼스(오른쪽) 국제항공협의회(ACI) 사무총장, 패티 초(왼쪽) ACI 아태본부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내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계 50개국 700여명의 항공 종사자가 참가해 7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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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항공컨퍼런스’ 개최
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열린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구본환(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안젤라 기튼스(오른쪽) 국제항공협의회(ACI) 사무총장, 패티 초(왼쪽) ACI 아태본부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내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계 50개국 700여명의 항공 종사자가 참가해 7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열린 ‘제4회 세계항공컨퍼런스’에서 구본환(가운데)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안젤라 기튼스(오른쪽) 국제항공협의회(ACI) 사무총장, 패티 초(왼쪽) ACI 아태본부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내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계 50개국 700여명의 항공 종사자가 참가해 7일까지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19-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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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