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지원

에쓰오일 저소득가정 화재피해 지원

입력 2020-02-05 23:50
수정 2020-02-06 0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쓰오일(S-OIL)은 5일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0년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 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껏 ‘희망드림하우스’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선진영 에쓰오일 전무는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이외에도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캠페인을 이어 오고 있다.



2020-02-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