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곳이 없어”… 애호박 갈아엎는 멍드는 농심

“팔 곳이 없어”… 애호박 갈아엎는 멍드는 농심

입력 2021-07-25 20:40
수정 2021-07-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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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곳이 없어”… 애호박 갈아엎는 멍드는 농심
“팔 곳이 없어”… 애호박 갈아엎는 멍드는 농심 25일 강원 화천군 도송리에서 한 농민이 트랙터로 애호박을 갈아엎고 있다. 강원 농가에선 코로나19로 식당과 학교급식 등의 판로가 막혀 가격이 폭락하자 300t 규모의 애호박을 모두 ‘산지 폐기’(자율 감축)하고 있다.
화천 연합뉴스
25일 강원 화천군 도송리에서 한 농민이 트랙터로 애호박을 갈아엎고 있다. 강원 농가에선 코로나19로 식당과 학교급식 등의 판로가 막혀 가격이 폭락하자 300t 규모의 애호박을 모두 ‘산지 폐기’(자율 감축)하고 있다.

화천 연합뉴스



2021-07-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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