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제5기 재정위원 위촉·임명장 수여식

서울과기대, 제5기 재정위원 위촉·임명장 수여식

김태곤 기자
입력 2023-05-09 08:34
수정 2023-05-09 08: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동훈(왼쪽 세번째) 서울과기대 총장이 위촉·임명장을 받은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과기대 김성제 원우회장, 현지원 경영학과 교수, 이동훈 총장, 박경종 위원, 강동희 총학생회장, 홍승범 부총학생회장. 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왼쪽 세번째) 서울과기대 총장이 위촉·임명장을 받은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과기대 김성제 원우회장, 현지원 경영학과 교수, 이동훈 총장, 박경종 위원, 강동희 총학생회장, 홍승범 부총학생회장.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서울 공릉동 교내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5기 재정위원회 위원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박경종(신원기술단 대표) 서울과기대 정보통신대학 명예학장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현지원 경영학과 교수,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원우회장이 각각 임명장을 받았다.

위촉·임명장을 받은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서울과기대 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수여식에서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의 대학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많은 고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