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꼬마 승려들이 시주를 받기 위해 한줄로 서있다. 미얀마 인구의 90% 가량은 소승불교 신자이다.
AP=연합뉴스
“시주 받으러 왔아요” 귀여운 꼬마승려들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꼬마 승려들이 시주를 받기 위해 한줄로 서있다. 미얀마 인구의 90% 가량은 소승불교 신자이다.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