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노석균(61) 총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노 총장은 2014년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노 총장은 1992년부터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화학공학회 종신회원이다.
2016-01-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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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