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법 기초마련… 통상·산업분야에도 전문성

지재법 기초마련… 통상·산업분야에도 전문성

입력 2013-03-16 00:00
수정 2013-03-16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민 특허청장 특허청 차장으로 있을 때 지식재산권 정책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지재권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산업자원부에서 기획예산담당관, 통상협력정책관 등을 거쳐 통상과 산업 분야에서도 남다른 전문성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산업재산정책국장 재임 시절 ‘지식재산 강국 추진 협의회’를 발족하고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의 기초를 닦았다. 부인 노정현(46)씨와 2남.



2013-03-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