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국민회의’ 창당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13일 서울 동작구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국민회의’ 창 당발기인 대회에서 대표자로 선임된 뒤 두 주먹을 들어 의지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발기인 800여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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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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