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기다리는 금배지

주인 기다리는 금배지

입력 2012-04-09 00:00
수정 2012-04-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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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가 9일 오전 19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배지를 공개했다. 판매 가격은 3만5000원이지만 주인이 되는 길은 험난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

배지는 순은으로 제작하고 겉은 금으로 도금하며 무궁화 꽃과 나라 국자를 형상화한 기존 디자인이 유지된다.



국회사무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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