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위원장은 “이 정권과 코드가 맞지 않아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지만 새로운 정치 마이크를 잡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포토] 배현진,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30 10:04
수정 2018-04-30 13:35
배 위원장은 “이 정권과 코드가 맞지 않아 마이크를 내려놓아야 했지만 새로운 정치 마이크를 잡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