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수도공고 산학협력 MOU

효성·수도공고 산학협력 MOU

입력 2010-10-21 00:00
수정 2010-10-21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석규(오른쪽) 효성 상무와 강희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교장이 20일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효성그룹 제공
김석규(오른쪽) 효성 상무와 강희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교장이 20일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효성그룹 제공
효성그룹은 에너지 및 전력 산업 분야의 전문 기능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서울 개포2동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과 수도공고는 특강과 인턴 실습, 채용에 이르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하게 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10-2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