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 선정

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 선정

입력 2010-10-29 00:00
수정 2010-10-29 00: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8일 20 10년 올해의 여성발명·기업인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여성발명기업인에는 소비자가 직접 설치할 수 있는 ‘탈착 가능한 카트리지형 필터’를 개발한 송정은 매직코스 대표와 ‘음식물 쓰레기 탈취제’를 선보인 윤옥연 오토원 대표가 선정됐다. 여성발명인에는 흘러내리지 않고 피부 자극이 없는 ‘밴드 스타킹’을 개발한 미즈스타킹 이성희씨와 헤어코디네이션시스템 개발자인 동서울대 장규순교수, 닥종이와 한약재·천연염료를 이용해 ‘천연벽지’를 개발한 도무지 최미경대표가 각각 뽑혔다.

2010-10-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