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경백 뇌물수수’ 경찰 고위간부 사촌 체포

檢, ‘이경백 뇌물수수’ 경찰 고위간부 사촌 체포

입력 2012-04-27 00:00
수정 2012-04-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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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7일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로부터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전직 고위 경찰 간부 A씨의 사촌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A씨는 치안정감급 지방경찰청장을 지낸 인물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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