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청정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서 명형섭(왼쪽에서 첫 번째) 대상 대표, 대상 홍초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두 번째) 등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3가지 종류의 김치와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반찬세트 2000개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4-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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