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에이스 애비뉴 매장에서 오재현(오른쪽) 에이스침대 이사가 이상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에게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침대를 전달했다. 에이스침대는 지난달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1000명당 침대 1조를 후원하는 ‘굿 꿈 캠페인’을 벌였다. 모두 3055명이 참여해 침대 3조를 기부하게 됐다.
에이스침대 제공
2013-09-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