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장관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새 집행부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이주영 장관 만난 ‘세월호 가족대책위’ 새 집행부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연합뉴스
전명선(왼쪽) 위원장 등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집행부가 22일 전남 진도군청에서 이주영(오른쪽)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만나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위원장 등 새 집행부는 지난 21일 선출돼 진도 방문을 첫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진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