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서화천에 공군 훈련기 비상착륙

옥천 서화천에 공군 훈련기 비상착륙

입력 2015-06-25 19:03
수정 2015-06-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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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서화천에 공군 훈련기 비상착륙
옥천 서화천에 공군 훈련기 비상착륙 25일 오후 1시 10분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서화천에 공군 훈련용 경비행기인 T11기가 비상착륙해 있다. 이 사고로 정비사인 최모 하사가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조종사 박모 소령과 김모 대위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기는 훈련을 위해 낮 12시쯤 공군사관학교에서 이륙했으나 갑자기 엔진에 문제가 생겨 하천에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천 연합뉴스
25일 오후 1시 10분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서화천에 공군 훈련용 경비행기인 T11기가 비상착륙해 있다. 이 사고로 정비사인 최모 하사가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조종사 박모 소령과 김모 대위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사고기는 훈련을 위해 낮 12시쯤 공군사관학교에서 이륙했으나 갑자기 엔진에 문제가 생겨 하천에 비상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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