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서울메트로 본사 압수수색

[서울포토]서울메트로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6-06-09 16:33
수정 2016-06-09 16: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와 이 기관 출신 메피아(메트로+마피아)의 비리 등 구조적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로 경찰들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6. 6.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와 이 기관 출신 메피아(메트로+마피아)의 비리 등 구조적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로 경찰들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6. 6.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9일 지하철 운영기관인 서울메트로와 이 기관 출신 메피아(메트로+마피아)의 비리 등 구조적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서 압수수색 중인 서울 서초동 서울메트로 본사로 경찰들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6. 6.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