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최순실씨 국정농단에 연루 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송성각 전 한국컨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뒷줄 오른쪽)등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7. 01. 10 사진공동취재단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차은택, 송성각, 김홍탁 국정농단 연루 첫 공판
최순실씨 국정농단에 연루 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송성각 전 한국컨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뒷줄 오른쪽)등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7. 01. 10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씨 국정농단에 연루 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송성각 전 한국컨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 김홍탁 더플레이그라운드 대표(뒷줄 오른쪽)등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