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인천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경찰 간부 인천 야산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26 18:57
수정 2017-11-26 18: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6일 오후 1시 50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청량산에서 연수경찰서 소속 A(53) 경위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경위를 발견한 등산객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범죄 용의점이나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