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새로 단장한 14일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글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5.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새로 단장한 14일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글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5.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새로 단장한 14일 서울시청 앞에 설치된 글새김판 앞에서 시민들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0.5.1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