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4일 오전 8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2차 전수검사에서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1천2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모습. 202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법무부는 24일 오전 8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2차 전수검사에서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1천2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모습. 202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법무부는 24일 오전 8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12차 전수검사에서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19 확진자가 총 1천26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모습. 2021.1.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