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교대역 싱크홀에 빠진 승합차

“우려가 현실로…”, 교대역 싱크홀에 빠진 승합차

입력 2014-08-22 00:00
수정 2014-08-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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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 싱크홀에 빠진 승합차
도로 한복판 싱크홀에 빠진 승합차 22일 오후 서울 교대역에서 서초역 방면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승합차 한대가 도로 한복판 함몰지점에 빠져있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5m이고, 깊이는 약 1m로 전해졌다.
뉴스Y 시청자 제공
22일 오후 서울 교대역에서 서초역 방면으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 승합차 한대가 도로 한복판 함몰지점에 빠져있다. 구멍의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5m이고, 깊이는 약 1m로 전해졌다.

승합차는 앞바퀴가 구멍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관할 구청은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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