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교육청 ‘교과학습 진단평가’

전국 12개 교육청 ‘교과학습 진단평가’

입력 2014-03-07 00:00
수정 2014-03-07 01: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12개 교육청 ‘교과학습 진단평가’
전국 12개 교육청 ‘교과학습 진단평가’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시행된 6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광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학습 능력이 부진한 학생을 가려낸다는 취지에서 시행된 진단평가는 이날 서울, 강원, 경기, 광주, 전북을 제외한 12개 교육청에서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은 공식적인 진단평가를 시행하지 않았지만 개별 학교가 문제은행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하도록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교과학습 진단평가’가 시행된 6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광희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고 있다. 학습 능력이 부진한 학생을 가려낸다는 취지에서 시행된 진단평가는 이날 서울, 강원, 경기, 광주, 전북을 제외한 12개 교육청에서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은 공식적인 진단평가를 시행하지 않았지만 개별 학교가 문제은행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하도록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3-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