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오늘 오후까지만 참아요

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오늘 오후까지만 참아요

입력 2021-05-24 22:42
수정 2021-05-25 00: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오늘 오후까지만 참아요
도심 뿌옇게 뒤덮은 황사… 오늘 오후까지만 참아요 지난 22~23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24일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25일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중부지역부터 점차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지난 22~23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24일 서울 남산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25일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중부지역부터 점차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5-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