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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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 AFPBBNews=News1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3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4라운드 최종일에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한 노승열(나이키골프·오른쪽)이 선배 양용은(왼쪽)에게 맥주 세례를 받고 있다. 사상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선 그는 한국인 네 번째 PGA 투어 우승자가 됐다. 우승상금 122만4000 달러(약 12억7400만원).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