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구자철

손흥민과 구자철

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15: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흥민(왼쪽)과 구자철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아디다스 스폰서십 연장 체결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자신들이 신게 될 축구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오는 2018년까지 두 선수를 후원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