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캠페인 11일 오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함께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부액과 상관없이 모금에 참여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커피를 나눠주는 주는 행사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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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캠페인
11일 오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함께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부액과 상관없이 모금에 참여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커피를 나눠주는 주는 행사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1일 오전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이 함께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기부액과 상관없이 모금에 참여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세븐카페 커피를 나눠주는 주는 행사 거리홍보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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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