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중 대학총장포럼’에 참석한 한,중,일 대학총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40여개 대학총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한?일?중 고등교육의 이동성’이란 주제로 글로벌시대 고등교육의 이동성(Mobility)과 고용가능성(Global Employability)을 논의했다.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