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LG 8일부터 경영전략회의

[경제플러스] LG 8일부터 경영전략회의

입력 2010-06-02 00:00
수정 2010-06-02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그룹은 오는 8일부터 3주 일정으로 계열사별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컨센서스 미팅(CM)’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1989년 시작된 LG 컨센서스 미팅은 구본무 그룹 회장이 전자와 화학, 텔레콤, 상사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및 사업본부장을 직접 만나 각사의 경영 전략을 점검·결정하는 자리다.

2010-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