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사명 주총통과

LG유플러스 사명 주총통과

입력 2010-06-30 00:00
수정 2010-06-3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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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LG텔레콤은 29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상호 LG텔레콤을 ‘LG유플러스’(로고)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LG텔레콤은 7월1일부터 ‘LG U+(LG유플러스)’를 새로운 회사명으로 사용하고 이날 비전 선포와 함께 중장기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10-06-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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