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대우건설 “해외사업 확대”

[경제플러스] 대우건설 “해외사업 확대”

입력 2010-12-07 00:00
수정 2010-12-07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우건설이 해외사업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활용한 개발사업 부문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6일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인사와 플랜트사업 확대, 개발사업본부 신설 등을 담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대우건설은 기존 10본부·1원 체제에서 11본부·1원 체제로 개편되고, 팀은 102팀에서 88팀으로 줄어든다.

2010-12-0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