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함께 가고픈 연예인, 김태희·이승기”

“가을여행 함께 가고픈 연예인, 김태희·이승기”

입력 2011-10-26 00:00
수정 2011-10-26 10: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펜션 전문 소셜커머스 쿠즐은 남녀 직장인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연예인’으로 남성은 배우 김태희를, 여성은 가수 이승기를 가장 많이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승기(왼쪽)와 김태희 연합뉴스
이승기(왼쪽)와 김태희
연합뉴스
남성 응답자는 12.2%가 김태희를 선택했으며 다음으로는 송혜교(5.0%), 아이유(4.7%), 이민정(4.4%), 이효리(4.4%), 한효주(3.8%)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여성들은 이승기(15.8%)에 이어 소지섭(12.5%), 원빈(8.2%), 현빈(5.6%), 유재석(3.9%), 조인성(3.9%) 등을 동행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택했다.

여행지로는 외국(7.5%)보다 국내(92.5%)를 선호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로는 설악산(16.2%), 제주도(5.6%), 내장산(4.2%), 남이섬(3.9%) 등의 답변이 나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