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이앤씨 대표에 최경렬씨

대성이앤씨 대표에 최경렬씨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성그룹은 16일 계열사인 대성이앤씨 대표이사에 최경렬 한국공기청정협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1977년 삼성건설에 입사해 삼성건설 본사공사 총괄 상무, 건축사업본부장과 한솔건설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2011-11-1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