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증권 지분 전량 매각

김승연 회장 한화증권 지분 전량 매각

입력 2012-03-23 00:00
수정 2012-03-23 1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증권 보유지분을 전략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한화증권이 23일 공시했다.

총 약 32만주이며 한화증권 발행 총 주식의 0.39%다.

한화증권은 “지분구조 단순화가 매각 사유이며, 시장에 영향이 없도록 계열사인 한화타임월드가 전량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