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우려를 무시하고 로켓 발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안보와 경제에 충격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계는 흔들림 없이 수출확대와 투자,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전경련은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안보와 경제에 충격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계는 흔들림 없이 수출확대와 투자,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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