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삼바댄서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인공눈을 맞으며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는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도심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휴가를 테마로 한 ‘시티 바캉스’페스티벌을 열고 40여대의 특수 스노 머신을 이용해 인공눈을 뿌리는 이색 공연을 연출한다.
연합뉴스
롯데월드는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도심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휴가를 테마로 한 ‘시티 바캉스’페스티벌을 열고 40여대의 특수 스노 머신을 이용해 인공눈을 뿌리는 이색 공연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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