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왼쪽 네번째)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수박을 먹고 있다. 지 사장은 여름철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에게 1700개의 수박을 전달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7-2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유부남과 불륜 중 아내 등장…10층 난간에 매달린 상간녀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2/09/SSC_2025120906360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