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후 5년 지난 BMW 소형차 ‘미니’ 무상 점검

구입 후 5년 지난 BMW 소형차 ‘미니’ 무상 점검

입력 2012-11-06 00:00
수정 2012-11-06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BMW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의 소형차 브랜드인 미니는 23일까지 구입 후 5년이 지나고 주행거리가 5만㎞가 넘은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서비스를 실시하고 부품과 공임비를 20% 할인해준다고 6일 밝혔다.

MINI 오리지널 카 케어와 라이프스타일 가방류를 20% 싼 가격에 판매하고 50만원 이상 수리 고객에게는 미니 명함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전국 미니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나 커뮤니케이션 센터(080-646-4001)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