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팬티스타킹’ 출시

‘통큰 팬티스타킹’ 출시

입력 2013-03-27 00:00
수정 2013-03-27 1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마트는 27일 대형마트 PB 최초로 장신여성을 위한 XL 사이즈의 ‘통큰 팬티 스타킹’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색상은 살구색과 커피색 두 종류로 개성공단에서 포장작업을 해 원가를 10%가량 낮췄다. 한 박스(12매)에 15,500원. 사진은 이날 서울역점 모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