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피치, 교보생명 신용등급 A+ 평가

[경제 브리핑] 피치, 교보생명 신용등급 A+ 평가

입력 2013-11-07 00:00
수정 2013-11-07 00: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교보생명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피치로부터 A+ 등급을 받았고 이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보다도 높은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교보생명은 2008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국내 생보사 최초로 ‘A2(안정적)’ 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으로 이를 유지하고 있다.



2013-11-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