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에 사랑을 담고…
12일 서울 강서구 화곡6동 88체육관에서 CJ그룹이 주최한 김장 담그기 행사에 CJ 임직원 가족들, 외국 유학생 등이 참여해 김치를 담그고 있다. 담근 김치는 전국 6만여명의 소외 아동에게 전달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1-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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