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입력 2013-11-28 00:00
수정 2013-11-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서울힐튼 18년째 ‘자선열차’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어린이들이 산타리나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자선열차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자선열차는 60여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조성,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어린이들이 산타리나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자선열차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자선열차는 60여개 기업들로부터 후원금을 조성,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11-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