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라벨 던힐’ 출시

조니워커 ‘블루라벨 던힐’ 출시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디아지오면세사업부가 오는 5일 영국 남성복 브랜드 알프레드 던힐과 손잡고 만든 ‘조니워커 블루라벨 알프레드 던힐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상의 품질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던힐 특유의 디자인을 입힌 제품이다. 국내에선 인천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12-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