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브랜드 최대 90% 할인

CJ오쇼핑, 패션브랜드 최대 90% 할인

입력 2014-02-06 00:00
수정 2014-02-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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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www.CJmall.com)은 7일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클리어런스 폭풍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전 7시 15분부터 저녁 6시 40분까지 685분 연속 생방송에서 피델리아, 엣지, 로우알파인, 다니엘크레뮤 등 CJ오쇼핑의 대표 브랜드와 푸시앤건, 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등 디자이너 브랜드를 최대 9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오전 7시 50분에는 CJ오쇼핑의 밀리언셀링 아웃도어 브랜드인 ‘로우알파인’의 2013년 F/W(가을·겨울) 아웃도어 상의 세트를 48% 싼 19만8천원에 선보인다.

8시 10분부터는 프렌치 캐주얼 브랜드인 다니엘크레뮤의 울자켓패딩세트와 카디건세트를 각 30% 할인한 9만9천원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오후 2시 15분에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 베라왕과의 협업으로 유명해진 ‘베라왕 포 피델리아’를 42% 저렴한 13만8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후 4시 20분부터는 최근 주목받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앤건 롱셔츠·원피스 세트’와 뉴욕 출신 디자이너 크리스 한의 ‘코발트 바이 크리스 한 어번 슬림 팬츠’도 각 34%와 51% 싼 가격에 내놓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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