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에서 수산물 홍보

수협,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에서 수산물 홍보

입력 2014-07-02 00:00
수정 2014-07-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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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일본 대마도 수산물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30개국에서 354개사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이 마련된다. 주제별 테마관은 고등어 홍보관, 신제품 홍보관, 낚시용품 특별관, 부산어묵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일본 대마도 수산물 요리를 시식하고 있다. 30개국에서 354개사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이 마련된다. 주제별 테마관은 고등어 홍보관, 신제품 홍보관, 낚시용품 특별관, 부산어묵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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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제주산 고등어가 있는 수족관을 살펴보고 있다. 30개국에서 354개사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이 마련된다. 주제별 테마관은 고등어 홍보관, 신제품 홍보관, 낚시용품 특별관, 부산어묵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제주산 고등어가 있는 수족관을 살펴보고 있다. 30개국에서 354개사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씨푸드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관이 마련된다. 주제별 테마관은 고등어 홍보관, 신제품 홍보관, 낚시용품 특별관, 부산어묵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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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4일까지 열리는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에서 수산물 홍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수협은 18개 부스, 162㎡ 규모의 종합홍보관을 설치하고 수산물 브랜드 ‘바다애찬’, 급식 브랜드 ‘어기여찬’ 등 100여개 품목, 250개 상품을 소개한다.

수협은 해외 수출 상담을 위한 창구를 운영하고 통역 인력도 지원할 에정이다.

수협중앙회·BEXCO 등이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올해 25개국 350여 업체가 참여하는 수산 전문 무역박람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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